2026.04.02 13:02
로보락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전 세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 △기능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로보락은 올해 제품 디자인 부문 내 가전 ·가든 카테고리에서 수상하며 제품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수상 제품에는 2026년 신제품 로봇청소기 ‘S10 MaxV Ultra’, ‘S10 MaxV Slim’, ‘Qrevo Curv 2 Flow’ 등이 포함됐다. ‘S10 MaxV Slim은 상반기 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수상은 로보락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2026.04.02 13:01
한화세미텍이 국내 최대 표면실장기술(SMT)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장비 시장을 겨냥한 칩마운터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세미텍은 1일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SSPA 2026’에서 ‘DECAN(데칸) S1 Plus, S2 Plus’를 비롯한 주요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화세미텍의 ‘DECAN’ 시리즈는 넓은 범위의 부품에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칩마운터다. 고속 마운터 신제품 ‘DECAN S2 Plus’는 기존 제품 대비 장착 속도와 품질을 모두 개선해 생산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 제품은 기판 인식 시간을 기존 대비 약 30% 단축해 시간당 최대 9만5000개의 칩을 실장할 수 있다. 특히 독자 개발한 차세대 비2026.04.02 13:00
삼성전자의 게이밍 모니터가 2019년부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2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은 310만대로 2024년 대비 약 15% 이상 성장했다.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26% 점유율을 보이며 3년 연속 1위를 유지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지난해 OLED 모니터 출하량은 234만대로 2024년 대비 약 2배 가량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6K '오디세이 G8' △뛰어난2026.04.02 13:00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영국 ‘위치’ △프랑스 ‘크 슈아지르’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 △스페인 '오씨유'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 △벨기에 '테스트 아차트' △스웨덴 '레드앤론'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소비자연맹지들이 꼽은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됐다. 이탈리아와 스페인·포르투갈·벨기에에서는 각 소비자연맹지의 전문가들이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를 의미하는 '베스트 오브 테스트' 어워드를 획득했다. 영국 소비자연맹지 '위치'는 스마트폰 랭킹에 '갤럭시 S26 울트라'를 총점 87점의 1위로2026.04.02 11:34
제주항공이 글로벌 수준의 안전 표준을 확립하고 운항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중심의 전사적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제주항공은 지난해 운항·정비·객실·운항통제·운송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실시한 총 779건의 품질심사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하반기 예정된 '위험기반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 준비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고도화 작업은 단순히 데이터를 쌓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식별해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적 오류 예방을 위해 도입한 분석 시스템 'HFACS'를 활용해 환경이나 조직적 시스템을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있다.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항2026.04.02 10:00
구광모 LG 대표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인프라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31일 LG에 따르면 구 대표는 30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보로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ESS 시스템통합(SI) 자회사 버테크를 찾아 북미 ESS 사업 경쟁력과 통합 솔루션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ESS 사업을 단순 배터리 공급을 넘어 ‘에너지 인프라’로 확장하려는 전략 행보로 풀이된다. 구 대표는 현장에서 “어떤 외부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 기반을 확보해야 한다”며 “배터리 하드웨어 공급을2026.04.02 09:40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국내 누적 판매량이 3000대를 돌파했다.현대차는 2일 수소전기버스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말 기준 총 306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대차 수소전기버스는 2024년 1000대, 2025년 2000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3000대를 넘어섰다. 시내버스와 통근버스 등 여러 분야에서 시장 수요가 확대되는 동시에 각 지자체 보급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현대차는 1998년부터 수소 관련 연구개발(R&D)을 시작해 △2019년 시내용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2023년 고속형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를 출시하는 등 수소 상용차 라인업을 구축해왔다.일렉시티 FCEV는 고효율 모터와 수소연료전지 시2026.04.02 09:25
티웨이항공이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숙박권을 연계한 제휴 프로모션에 나서며 봄맞이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티웨이항공은 오는 30일까지 양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 예약 고객과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예약 고객에게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은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국내 주요 사업장 객실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평일 30%, 주말 20% 할인율이 적용되는 이번 쿠폰은 △소노캄 제주를 △소노문 해운대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쏠비치 양양 △쏠비치 진도 △소노캄 거제 사업장의 패밀리나 스위트 객실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제주 소노캄 이용2026.04.02 09:25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이 글로벌 권위 자동차 시상식에서 고성능 부문을 수상하며 전기차 기반 퍼포먼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1일(현지시간) 열린 '2026 월드카 어워즈'에서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2023년 아이오닉 6 '세계 올해의 차', 2024년 아이오닉 5 N '고성능 자동차'에 이어 3년 연속 주요 부문 수상을 이어가며 전기차 경쟁력을 확대했다.아이오닉 6 N은 BMW M2 CS와 쉐보레 콜벳 E-Ray 등 글로벌 고성능 모델을 제치고 선정되며 전동화 기반 퍼포먼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차량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성능 세2026.04.02 08:59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소비 수요 둔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신차 출시를 지속하며 반등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3일(이하 현지시각) 개막하는 뉴욕 국제 오토쇼를 앞두고 1일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주요 업체들이 신형 전기차를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기아는 보급형 전기차 ‘EV3’를 올해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스바루는 7인승 전기 SUV ‘겟어웨이(Getaway)’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올해 또는 내년에 출시될 예정으로 스바루의 미국 내 네 번째 전기차다.최근 미국 전기차 시장은 수요 둔화에 직면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7500달러(약 1125만원) 규모의 전기차 세2026.04.01 18:20
중동 전쟁과 고유가 변수에도 국내 완성차업계가 3월 판매 반등에 성공하며 시장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GM한국사업장(한국지엠)·르노코리아·KG모빌리티(KGM) 5개사의 3월 판매량은 국내 13만441대, 해외 58만4387대 등 총 71만4828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전월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로 위축됐던 판매가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점이 눈에 띈다.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우려 속에서도 판매가 반등했다는 점에서 기초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내수 시장이 회복 흐름을 주도했다. 5개사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3% 증2026.04.01 18:00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과 미국발 통상 압박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이중 부담에 직면했다. 민관은 공동 대응에 나서며 해법 마련에 착수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일 서울 FKI타워에서 ‘글로벌 경제 현안 대응 기업 간담회’를 열고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초청해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 등 주요 기업 관계자 약 25명이 참석해 현장 애로를 공유하고 정부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나프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관련 논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여 본부장은 이와 관련해 “인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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