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09:25
삼성전자가 최신 갤럭시 AI와 성능을 끌어올린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12 시리즈의 주요 특징으로 △최대 23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대화면에 맞춘 갤럭시 AI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 처음으로 탑재한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을 꼽았다.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4.6형(369.9㎜) 화면에 두께 5.1㎜로, 전작 갤럭시 탭 S11 울트라와 두께는 같다. 갤럭시 탭 S12+는 12.6형(320.4㎜) 화면으로, 전작 갤럭시 탭 S10+(12.4형)보다 화면이 커졌고 베젤(화면 테두리)을 줄여 휴대성을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12+가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졌다2026.10.01 09:10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과 손잡고 북미 상용차용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indiGOTech)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디고테크가 개발 중인 차세대 전기 상용차 '플로 라이드(Flow Ride)', '플로 카고(Flow Cargo)' 등 신규 차량에 LG에너지솔루션의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셀을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46시리즈는 지름이 46㎜인 원통형 배터리로, 같은 크기의 기존 원통형 셀보다 더 많은 전기를 담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를 쓴 이 제품이 에2026.10.01 09:01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양사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본사 초청 행사를 통해 통합을 앞두고 조직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양사는 임직원과 부모님 총 240명을 대상으로 ‘2026 부모님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30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과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지며, 회차당 80명이 참여한다.올해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소속 임직원 가족도 함께 참여한다. 부모님이 자녀의 근무환경과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기존 프로그램에 양사 구성원이 함께하는 자리를 더해 통합 과정에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인다는 취지다.지난달 30일 진행된 1차 행사에서 양사 가족들은2026.10.01 09:00
SK에너지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가격 지원, 결제 편의 확대 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며 주유소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SK에너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SK에너지는 1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CSI는 국내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수다. SK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원유·석유제품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전국 주유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에는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2026.10.01 08:53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Galaxy Buds On)'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갤럭시 버즈 온은 귀에 가볍게 걸쳐 쓰는 클립형 제품이다. 귀 안쪽을 막지 않아 오래 착용해도 부담이 적고, 산책이나 운동 중에도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으로 집중해서 들어야 할 때는 귀에 꽂는 커널형 갤럭시 버즈를, 야외 러닝처럼 주변 상황을 살펴야 할 때는 클립형 갤럭시 버즈 온을 고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귀 모양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거쳐 스피커와 배터리 배치를 조정했다. 귀와 닿는 면적을 넓혀 압력을 고르게 나누고 밴드2026.10.01 08:38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뿐 아니라 애플 iOS 기기에서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공개했다. 탐색 가능 거리는 전작보다 약 3배 늘리고 제품 크기와 무게는 줄였다.삼성전자는 소지품이나 반려동물 등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전작보다 부피를 약 35%, 무게를 약 33% 줄였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디자인과 알루미늄 소재 버튼을 적용했으며 실리콘 케이스와 루프 케이스 등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한다.스마트태그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iOS 기기도 지원한다. 기존 제품은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지원하는 갤럭시 기기에서만 태그 위치 확인과2026.10.01 08:35
LG전자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칠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미국에 신설한다. 아울러 ‘칩 투 칠러(Chip to Chiller)’가 가능한 AI 데이터센터 냉각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 공장은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Windsor)에 지어질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생산이 목표다. 이번에 건설하는 칠러 생산공장은 연면적 3만2000㎡, 부지면적 17만㎡ 규모로 AI 데이터센터에 주로 공급하는 공랭식 칠러 생산을 담당한다. 칠러는 차가운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냉각기로 대형 건물, 상업 시설, 공장,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냉난방공조(HVAC)에 활용된다. 칠러에서 만들2026.10.01 08:34
현대위아가 슬로바키아에 구동·열관리 부품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유럽 전동화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현대위아는 1일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슬로바키아 질리나주 마틴시 신공장에서 양산식을 열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3년 설립한 슬로바키아법인은 기존 질리나주 공장에서 등속조인트(CVJ)를 생산해왔으며, 물량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을 신공장으로 이전했다.신공장에서는 등속조인트를 연간 최대 80만대, 냉각수모듈을 최대 28만대 생산한다. 현대위아는 추가 투자를 통해 등속조인트 생산능력을 최대 5배까지 늘리고 향후 공조(HVAC)모듈까지 생산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생산 부품은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글로벌2026.10.01 08:30
삼성전자가 하만(HARMAN)의 오디오 브랜드 JBL 창립 80주년을 맞아 인기 오디오 제품을 최대 48% 할인 판매한다.삼성전자는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삼성닷컴과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몰과 삼성스토어에서 ‘JBL 80주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포터블 스피커와 헤드폰, 이어폰 등 JBL 주요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JBL 프로 사운드와 IP68 등급의 방진·방수·충격 방지 기능을 갖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JBL GRIP’은 최대 48% 할인한다. 플래그십 헤드폰 ‘JBL TOUR ONE M3’와 스마트 홈 스피커 ‘JBL AUTHENTICS 300’, 플래그십 이어폰 ‘JBL TOUR PRO 3’ 등도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2026.10.01 08:28
에어부산이 태국 북부 대표 휴양 도시인 치앙마이 직항 노선을 개설하며 다가오는 겨울철 동남아시아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선다.에어부산은 오는 11월 11일부터 부산-치앙마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수·목·토·일요일 주 4회 운항하며 겨울철 성수기인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는 운항 횟수를 주 6회로 증편한다.출국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에 출발해 치앙마이에 현지시각 오후 10시 5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치앙마이에서 현지시각 오후 11시 5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 김해에 도착한다. 노선에는 232석 규모의 A321NEO 항공기가 투입된다. 해당 기종은 신형 엔진을 장착해 연료 효율성이2026.10.01 08:20
독일 3사가 주도하는 프리미엄 대형 세단 시장에서 스웨덴 브랜드 볼보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화려함으로 치장하기보다 '스웨디시 럭셔리'라는 본질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했다.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상품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 리차지 T8 울트라(PHEV)' 모델이다. 뛰어난 친환경 효율성과 400마력대의 강력한 성능을 동시에 품은 스웨디시 럭셔리 세단의 진가를 확인해 봤다. 먼저 외장 디자인부터 살펴보면, 과도한 크롬 장식을 배제하고 선과 면을 정갈하게 다듬어,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절제미가 돋보인다.전면부는 크기를 키운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에 사선2026.10.01 08:19
최근 글로벌 브랜드들이 다양한 전기차를 쏟아내고 있지만, 주행거리에 대한 불안감과 충전 인프라의 한계가 여전히 소비자들의 지갑을 닫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다음 트렌드로 급부상한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가 완벽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EREV는 전기로 구동하되 엔진이 발전기 역할을 하며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충전 인프라 스트레스 없이 전동화의 장점만 누릴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내년부터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싼타페 EREV'와 제네시스 'GV70 EREV'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현대차는 싼타페 EREV의 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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