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15:42
제네시스가 고객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상품성을 재정비한 ‘2026 G80’와 ‘2026 G80 블랙’을 출시하며 럭셔리 대형 세단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제네시스는 8일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80’와 ‘2026 G80 블랙’을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고객 체감도가 높은 사양을 중심으로 기본 구성을 재편하고,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2026 G80에는 장거리 주행 시 피로를 줄이고 안락함을 높여주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가 기본 적용됐다. 반면 기존 기본 사양이던 항균 패키지는 컨비니언스 패키지로 조정돼 전체 사양 구성이 보다 합리적으로 재편됐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파퓰러 패키지Ⅰ·Ⅱ를 하나2026.01.08 15:42
현대자동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CES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스타트업 10곳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와 신사업을 이끌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현대차그룹 제로원이 6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2026(CES 2026)에 참가해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제로원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CES에 참가하며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곳,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곳, 현대 크래들과 협업 중인 글로벌 스타트업2026.01.08 15:41
현대위아가 세계 최초 기술을 앞세운 통합 열관리 솔루션을 공개하며 전동화·소프트웨어기반차(SDV) 시대를 겨냥한 글로벌 열관리 전략을 본격화했다. 현대위아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간전박람회 2026(CES 2026)에서 통합 열관리 모듈(ITMS)을 비롯해 쿨링 모듈, 슬림 HVAC 등 미래 열관리 시스템 3종을 공개하고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열관리 기술을 단일 부품 경쟁이 아닌 차량 전체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시스템 경쟁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선언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공개된 ITMS는 차량 곳곳에 분산돼 있던 열관리 기능을 하나의 모듈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2026.01.08 11:13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혁신 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7일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크래프트(Craft) 부문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이 직접 참여해 우수한 광고 영상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광고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2026.01.08 11:13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올해 한국 시장에서 30% 이상의 파격적인 성장을 선언했다. 2024년 공식 출범 이후 기반 다지기에 집중해온 마세라티 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승 기류를 타기 시작하며 럭셔리카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어서다. 8일 마세라티코리아는 지난해 성적을 공개하며 올해 판매 목표를 공개했다.마세라티의 국내 성장세는 수치로 증명된다. 마세라티코리아의 2025년 하반기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9% 급증하며 두 배 가까운 성장을 이뤄냈다. 연간 기준으로도 약 2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안착을 알렸다. 이러한 돌풍의 중심에는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가 있다. 마세라2026.01.08 10:51
푸조 디자인의 사령탑 마티아스 호산 디렉터가 지난 7일 국내 기자들과 진행한 화상 인터뷰를 통해 3세대로 거듭난 올 뉴 3008을 공개하며 푸조가 지향하는 차세대 디자인의 정수를 선보였다. 이번 인터뷰는 새로운 차의 외형을 설명하는 자리로 전동화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푸조가 어떻게 자신의 유산을 지키며 혁신을 이뤄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담론으로 채워졌다. 호산 디렉터는 “올 뉴 3008이 2세대의 성공을 뒤로하고 스스로를 새롭게 창조해낸 용감한 도전의 결과물”임을 강조했다. 그는 디자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세 가지 축으로 익스테리어 비율을 결정짓는 펠린 룩과 사자의 정체성을 담은 라이트 시그니처 그리고2026.01.07 20:26
현대차그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행사인 글로벌리더스포럼(GLF)을 개최했다.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리고 있다.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GLF를 개최했다.GLF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그룹 전략과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비공개 연례행사다. 올해 참석인원은 약 130여명이다.기존에는 국내에서 열려왔지만, 올해는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주요 계열사가 CES에 참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라스베이거스를 개최지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GLF 안건으로는 인공지능(AI) 및 자2026.01.07 18:15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주요 ESG 평가에서 잇따라 상위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에서 2년 연속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조달 등 4개 영역을 종합 평가하는 기관으로, 금호타이어는 전 세계 약 15만개 평가 참여 기업 가운데 상위 5%에 포함됐다. 특히 2025년 평가에서는 윤리경영 실행 체계 강화와 ESG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등의 노력이 반영되며 노동·인권과 윤리 부문 점수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요구되는 ESG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2026.01.07 18:15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국제가전박람회 2026(CES 2026) 현장에서 글로벌 전자·반도체·인공지능(AI) 기업들과의 협업에 직접 나섰다. 현대차그룹의 전략 무게중심을 자동차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협업 생태계로 이동하려는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삼성전자 부스에도 직접 방문에 협업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이에 이번 그의 행보는 전시 관람이 아니라 전략 실행에 가까웠다는 평가다. 자동차 중심 전시의 비중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정 회장은 오히려 현장을 누비며 협업의 실마리를 직접 만들었다. 개별 기술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기술을 어떻게 연결해 사업으로 확장할지를 현장에서 가늠했다. 현대2026.01.07 08:48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동 옛 한전 부지에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을 49층짜리 3개 동으로 재편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다시 가동한다.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들어설 현대차그룹 GBC 사업이 장기간의 협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재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특별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안한 설계 변경안을 반영한 추가 협상을 지난해 12월30일 완료했다.GBC는 코엑스 맞은편 79341㎡ 부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 개발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 해당 부지를 105500억원에 낙찰받아, 당초 105층 초고층 랜드마크 건립을 추진했다. 하지만 군 작전 제한과 사업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2026.01.07 07:48
미국 자동차 시장이 가격 부담과 소비 여력 약화로 피로 신호를 보이면서 2026년 신차 판매가 4년 만에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관세 부담이 겹치며 저소득층 소비자가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서비스·데이터 업체 콕스오토모티브는 전날 낸 ‘2026년 신차·중고차·리스·렌트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2025년 1630만 대였던 미국 신차 판매가 2026년에는 1580만 대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조사업체 에드먼즈도 전기차 수요 둔화와 소비심리 약화를 이유로 판매가 1600만 대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2026.01.06 18:03
현대자동차그룹은 국제가전박람회 2026(CES 2026)에서 인간과 협력하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전략을 공개하며 제조 현장을 출발점으로 한 피지컬 AI 상용화 로드맵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 로봇을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 규정하며 기술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이던 기존 로보틱스 개념에서 벗어나 AI를 결합한 협업형 로봇으로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선언이다. 이번 전략의 출발점은 제조 현장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함께 차세대 전동식 아1
테슬라, ‘0% 금융’ 내세워 판매 반등 시도…현대차는 전동화 비중 늘리며 신기록
2
티웨이항공, 병오년 맞이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3
삼성전자, 韓 최초 영업익 20조원 돌파…반도체 슈퍼사이클 효과(종합)
4
삼성전자, '갤럭시 북 6 시리즈' 공개
5
LG엔솔, 200억원 규모 한전 ESS 2차 사업자로 선정돼...배터리 공급 확정
6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조원 돌파…사상 최대 경신
7
현대차그룹, CES서 "AI 로봇 협업 시대" 선언…아틀라스 양산 로드맵 공개
8
HD현대중공업,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추가 수주
9
영국, 신차 3대 중 1대 전기차…2026년 목표 이미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