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18:34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장 3년 만에 누적 방문객 4000만명 규모의 복합쇼핑시설로 성장하며 베트남과 한국 간 경제·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14일 베트남 국영방송 VTV에 따르면 2023년 9월 베트남 하노이 타이호구에 문을 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쇼핑몰과 슈퍼마켓, 5성급 호텔, 아쿠아리움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2026년 8월까지 누적 방문객이 4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그동안 한국 문화관광축제를 비롯한 양국 간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해왔다. 한국 영부인을 포함한 고위급 대표단도 방문하면서 단순한 쇼핑시설을 넘어 한·베 교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입지를 넓2026.09.14 17:03
CJ문화재단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북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영화 창작자 3인을 선정하고 창작지원금을 전달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 배우 유태오도 앰배서더로 참여해 선정자들을 응원했다.CJ문화재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CJ & TIFF K-Story Fund’ 시상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창작자 3인에게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K-스토리 펀드는 CJ문화재단이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영화진흥위원회(KOFIC)와 함께 2023년 9월 시작한 창작지원 사업이다. 북미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영화 창작자의 장편 데뷔작과 차기작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로 32026.09.14 16:48
보람상조가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남동스카이장례식장을 인수해 직영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남동스카이장례식장은 보람상조의 14번째 직영 장례식장이다. 보람상조는 인수 이후 시설과 공간 구성을 전반적으로 리모델링하고 기존 직영 장례식장의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장례식장은 7층 규모로 모든 빈소가 지상에 배치됐다. 고층부에는 장례 기간 유가족과 조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단독 테라스를 마련했다.빈소는 장례 규모와 유족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층별로 다르게 구성했다. 대규모 장례를 위한 VIP실은 140평 규모로 최대 약 130명을 수용할 수 있다.보람상조는 이번 인수로 인천 지역의 직영 장례 서비스 기반을2026.09.14 16:40
파리바게뜨는 신규 캠페인 ‘밥 먹자! 파바 고?’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파리바게뜨는 카페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 흐름이 확산 중이라고 판단하고 이 같은 캠페인을 마련했다. 실제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과 오픈서베이가 분석한 ‘푸드 트렌드 2026’에 따르면, 한국인의 일상식 메뉴 가운데 샌드위치는 과거 2년간 취식 빈도 12위에서 최근 1년 9위로, 샐러드는 15위에서 13위로 각각 상승했다. 과거에는 주로 아침 식사 대용이나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식됐던 샌드위치와 샐러드가 일상적인 식사의 한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이 취향과 상황에 맞는 한 끼를 가까운 매장에서 간편하게 선택2026.09.14 15:59
오뚜기가 창업자인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열고 그의 경영철학과 사회공헌 정신을 되새겼다.오뚜기는 지난 11일 경기도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추모식은 함 명예회장의 삶과 경영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가 평생 강조한 품질제일주의와 식생활 향상을 위한 사명감, 나눔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함 명예회장은 1930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나 식품산업을 통해 국민의 삶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품고 경영인의 길을 걸었다. 식품원료 제조업체에서 경험을 쌓은 뒤 1969년 오뚜기의 전신인 풍림상사를 설립했고, 같은 해 ‘오뚜기 카레’를 선보였다2026.09.14 15:53
아모레퍼시픽이 성장 브랜드를 늘려 해외 사업의 폭을 넓힌다. 에스트라·일리윤 등 더마뷰티에 이어 아이오페와 려·미쟝센·라보에이치 등 여러 브랜드를 중국·미국·브라질 등 주요 시장에서 키우고 있다. 하나의 주력 브랜드에 집중하기보다 브랜드별 강점을 살려 글로벌 성장축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2026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더마뷰티·클리니컬 스킨케어·헤어케어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기존 글로벌 주력 브랜드의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에스트라·일리윤·아이오페와 헤어케어 브랜드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에스트라와 일리윤은 나란히 성장세를2026.09.14 14:56
“이번 주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에 마련된 바디프랜드 건강수명 충전소에 많은 고객이 방문했다.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등 제품을 체험하기 위한 줄이 형성됐으며, 직접 경험해보신 뒤 호평을 남긴 분들도 있었다.”현장에서 만난 바디프랜드 관계자의 말이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고객이 다양한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바디프랜드가 운영해 온 팝업스토어다.바디프랜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56회의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 복합쇼핑몰 등에서 진행됐다.가2026.09.14 14:55
백화점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명품과 K패션 판매를 넘어 지역 문화와 미식, 체험 등 한국에서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매장 안으로 끌어들이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롯데백화점 6400억원, 신세계백화점 5800억원, 현대백화점 약 5000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방한 외국인이 늘면서 서울 주요 점포의 외국인 매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현대백화점은 지역 문화와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오는 17일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20여개 로컬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소개하는 ‘에딧 뎁트, 네오 로컬’ 팝업을 연다. 대구의 전통 누빔 기법으로 만든2026.09.14 14:29
귀뚜라미가 사용자의 수면 온도와 사용시간, 자리 이탈 여부에 따라 난방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공지능(AI) 카본매트를 내놓는다.귀뚜라미는 ‘AI 수면 제어 시스템’과 ‘AI 척척 온도 시스템’을 적용한 ‘2027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신제품의 AI모드는 사용자가 잠잘 때 선호하는 온도와 매트 사용시간을 바탕으로 수면 패턴을 분석한 뒤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사용자가 매번 온도와 작동 시간을 직접 설정하지 않아도 이전 사용 데이터를 토대로 난방 상태를 조정하는 방식이다.사용자가 잠자리에서 벗어나면 난방을 줄이는 절전 운전으로 자동 전환한다. 이후 사용자가 다시 매트로 돌아오2026.09.14 14:29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단풍 산책과 가을 식음, 와인 페어, 문화공연 등을 묶은 가을 축제를 연다.워커힐은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폴 인 워커힐(fall in WALKERHILL)’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텔 주변 자연과 야외 공간을 활용해 산책부터 식음, 음악과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가을 산책 프로그램은 워커힐 내 단풍 명소와 주요 조망 지점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곳곳에 벤치를 마련하고 QR코드를 통해 정현수 음악감독이 선곡한 음악과 신곡 ‘워커힐 가을 왈츠’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호텔 레스토랑에서는 능이버섯과 참송이버섯, 꽃게 등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운영한다. 방문객이 워커힐의 가2026.09.14 14:02
롯데웰푸드가 구강암과 얼굴기형 환자를 돕기 위한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을 진행했다.롯데웰푸드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은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구강암과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2010년 시작해 치과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가족들도 참여하는 공익 행사로 자리 잡았다.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6000명과 자원봉사자 400명2026.09.14 10:54
롯데백화점이 손질 부담을 대폭 줄인 ‘간편 선물세트’로 추석 수요 공략에 나선다. 번거로운 요리 대신 간단한 조리를 선호하는 식문화 변화에 맞춰, 준비 수고는 덜고 미식의 즐거움을 높이는 상품을 제안한다.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명절 대표 품목인 ‘수산’ 간편 선물세트를 두 배 확대한다. 손질이 까다로운 상품군 특성을 고려해 취식 편의를 높인 상품을 다양하게 기획했다. 대표 상품은 ‘영광 찐 보리굴비·참돔 선물세트’다. 영광 청정 해역에서 자란 참조기·참돔의 내장을 제거한 채로 쪄서 한마리씩 소포장했다. 적정 습도에 맞춰 증기로 익혀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해도 고소한 풍미와 꽉 찬 식감을 즐길 수 있다.최상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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