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미워도 사랑해' 108회 김 대표 역 박정우, 대표 이사 해임?!…이성열, 모친에 마음 문 닫아

기사입력 : 2018-04-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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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108회에서는 구종희가 불법을 자행한 김 대표 해임안을 제안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미워도 사랑해' 김 대표 역 박정우가 해임을 앞둬 기대감을 높인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시호, 극본 김홍주) 108회에서는 김 대표(박정우 분)의 작전에 말려든 홍석표(이성열 분)이 모친 구애숙(한희정 분) 회장에 대해 더욱 마음의 문을 닫는 안타까운 장면이 그려진다.

기자회견장 동영상에서 홍석표는 10년 전 자신의 신장이식 수술 당시 구회장의 냉정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이에 그동안 엄마와 화해하려 했던 석표는 '내가 너무 욕심을 부렸나 봐. 오늘 이후로 엄마는 내 마음 속에서 지울 거예요'라고 결심한다.

이날, 변부식(이동하 분)은 석표가 소개해 준 전파사에서 김 대표 불법 증거를 확보한다. 전파사 주인은 "내가 대충 복원은 했는데 원하는 만큼은 모르겠네"라며 부식에게 녹음파일을 건넨다.

부식은 김 대표의 불법을 밝혀줄 증거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후 부식은 자신을 미행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도망치다가 그들과 몸 싸움을 벌인다.

한편, 구종희(송유현 분)는 마침내 그동안 불법을 자행한 김 대표 해임안을 상정한다.

김 대표를 찾아간 종희는 "폭행 사주, 상해 미수, 공갈협박 등의 혐의로 임시 주총을 소집하겠습니다. 회의의 안건은 김희수 대표님 해임안입니다"라고 밝힌다. 해임이라는 소리에 김 대표는 충격을 받는다.

한편, 인우(한혜린 분)는 김 대표와 맞서다 다친 부친 정근섭(이병준 분)에게 다짜고짜 화를 낸다.

센터 옥상이 올라온 은조는 인우가 서 있는 것을 보고 자살하려는 지 알고 그녀를 막는다. 은조는 인우를 붙잡고 "안 돼. 이게 무슨 짓이에요"라며 만류한다.

김행자(송옥숙 분)는 석표에게 언제 자신의 신장 기증과, 구애숙 회장과 악연이 아니었다는 것을 밝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는 121부작으로 마무리한다.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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