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C녹십자는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노발락' 3000여개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GC녹십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단체 '지파운데이션'과 '우양재단'에 제품을 각각 2000개, 1000개 가량 기부했다. 이 나눔은 각 단체의 네트워크를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정, 어린이 시설 등 사회적 약자에게 전달됐다.
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전세계 80여개국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노발락은 자라나는 아기들과 육아로 애쓰는 양욱자들을 늘 응원한다"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 'CKD-SNU 팜 MBA' 6기 과정 수료식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종근당은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CKD-SNU 팜 MBA'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주 종근당 대표와 김상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6기 수료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KD-SNU 팜 MBA 6기 과정은 지난 7월부터 6개월간 진행됐다. 전략, 재무회계, 마케팅, 인사조직 등 기업경영 핵심과목들과 제약바이오 기술동향 및 발전방향 등 제약산업 관련 과목으로 구성됐다.
리더십과 관련된 이론과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리더십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리더가 갖춰야할 역량과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CKD-SNU 팜 MBA는 미래 제약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종근당만의 특성화된 MBA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 2010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마련한 과정이다. 5기까지 총 171명의 임직원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담당분야에서 회사 성장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병기 신신제약 사장, 한국발레협회 디아길레프상 수상
이미지 확대보기신신제약은 이병기 사장이 서울클럽에서 열린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디아길레프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러시아의 천재 발레 프로듀서 세르게이 디아길레프가 모던발레를 확립하고 세계 각국에 발레를 보급한 데서 명명한 상으로 한국발레협회가 매년 비 발레인 중 발레 발전에 공로가 큰 1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사장은 올해 한국발레협회 후원회장으로서 협회의 사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한국 발레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뿐만 아니라 신신제약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라이프의 일환으로 지난 5월 한국발레협회를 지원 결연하는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후원금은 지난 9월 개최된 제15회 서울국제발레축제의 제작 운영비로 사용돼 한국 발레의 대중화에 힘을 보탠 바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체계 정착 위한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인권경영체계 정착을 위한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동천수, 아벤종합건설, DA인포메이션, 동아오츠카, 수석, 한국신동공업 등 총 12개 사 대표이사들과 임원이 참석해 인권경영을 다짐하고 서약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속경영준수 선언, 윤리헌장,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예방 방지지침을 두며 인권경영체계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각 사업장의 자가 점검을 통한 인권 리스크 예방 및 식별 프로세스, 그룹 임직원 및 그룹사와 거래하는 협력회사 노동인권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인권실사 체계도 갖췄다. 또한 그룹사별로 인권침해 구제위원회를 구성하고 고충상담실, 사이버감사실 등을 통해 그룹 전체의 인권 침해 및 재발 방지, 피해자 보호 및 구제 절차를 마련했다.
특히 동아쏘시오그룹은 인권경영체계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그룹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중심으로 인권 이슈를 보고 받고 인권 의제 및 성과를 관리하며 인권 친화적인 경영활동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