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 혜리, 속옷에 검정 스타킹 신고 볼륨감 있는 몸매 과시 '1988년에는 상상할 수 없지'
'응답하라 1988'이 화제인 가운데 화끈한 혜리의 섹시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응답하라 1988' 혜리는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촬영했던 화보가 다시금 재조명 되어 지고 있다.
혜리는 사진 속에서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검은색 속옷과 스타킹을 입은 체 매혹적인 눈빛을 짓고있다. 그동안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로 대표됐던 혜리의 또 다른 매력아 느껴진다.
'응답하라 1988'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88, 완전 기대된다", "응답하라 1988, 벌써부터 가슴 두근두근", "응답하라 1988, 스토리 완전 짱", "응답하라 1988, 올림픽때라 궁금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응답하라 1988'이 그간 두번의 히트를 기록했던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또 한번의 복고 열풍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