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프라이팬을 녹여 재생산한 상품
이미지 확대보기이 회사는 2018년부터 매년 약 100만 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해오는 등 친환경 사업에 힘써왔다. 고객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에는 못 쓰는 프라이팬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현대홈쇼핑은 ‘북극곰 프라이팬’을 이날 오후 7시 현대H몰 모바일 생방송에서 판매한다. 북극곰 프라이팬은 현대홈쇼핑이 올해 4월부터 벌인 '프라이팬 재활용 캠페인'의 결과 모인 총 3만 3000여 개의 폐프라이팬을 녹여 만들어졌다.
천연 광물 원료로 코팅해 제품 안정성을 높이고 북극의 빙하를 연상시키는 빙하 색감을 신규 개발해 제품 표면에 입힌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팬의 바닥 면에는 북극곰 캐릭터가 인쇄돼 있다.
임태윤 현대홈쇼핑 편성마케팅팀장은 “고객 1만 명을 대상으로 북극곰 프라이팬 선 판매 행사를 열었는데 전체 물량의 40%가 3일 만에 소진됐다. 이번 방송의 실적 역시 잘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혼조세...영국 FTSE 지수 0.5% 소폭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22117121705913edf69f862c591815023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