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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위한 첫 유모차 선택 기준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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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위한 첫 유모차 선택 기준은 '안전'

스토케코리아, 유모차 선택 기준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아이를 위한 첫 유모차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전성'이다. 사진=스토케이미지 확대보기
아이를 위한 첫 유모차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전성'이다. 사진=스토케
아이가 외출 시 타게 되는 '유모차'의 선택 기준은 '안전성'이며 이에 첫 유모차로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디럭스 유모차'가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STOKKE)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자사 SNS 채널에서 '유모차 선택 기준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527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10명 중 5명(49%)은 아이를 위한 첫 유모차로 디럭스 유모차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첫 번째 유모차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중복 응답)로는 안전성(81%), 핸들링(45%), 주행성(34%) 등이 꼽혔다.

스토케는 최근 디럭스 유모차의 무게감, 휴대성 부족을 이유로 절충형을 찾는 트렌드가 있지만 첫 유모차의 경우 신생아부터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확실한 디럭스 유모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90%가 기존 유모차에 추가로 '세컨드 유모차'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세컨드 유모차로는 휴대형(66%)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높아 디럭스와 휴대형 유모차의 조합이 인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들 중 스토케의 디럭스 유모차인 '스토케 익스플로리'를 구입한 이들은 이 제품의 장점으로 '뛰어난 핸들링과 안전성'과 '흔들리는 느낌이 없었다' 등을 꼽았다.

스토케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로 유모차 선택 시 안전성이 가장 큰 요소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첫 유모차는 아이가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은 디럭스 유모차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