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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뇨 논란에 매출 급감한 칭다오 수입사, 희망퇴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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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뇨 논란에 매출 급감한 칭다오 수입사, 희망퇴직 실시


서울 시내 한 마트에 칭다오 맥주가 진열돼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시내 한 마트에 칭다오 맥주가 진열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국에서 방뇨 논란이 불거진 맥주 칭다오의 수입사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비어케이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금은 근속 연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맥주 판매 감소에 따른 것 보인다. 실제 방뇨 맥주 논란이 불거진 지난달 21일 이후 칭다오 맥주 판매는 평균 20~40% 줄어들었다. 한 편의점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칭다오 맥주 매출이 전주 대비 41.3% 감소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