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심은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농심 백산수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스포츠 유망주를 대상으로 한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은 서울체육중·고등학교 육상부에 매달 백산수를 제공한다. 학교 측은 선수 유니폼에 백산수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에서 시작해 약 40년간 45km 자연보호구역 암반층을 따라 흐르며 자연 정수 과정을 거친 물로, 실리카·칼륨·마그네슘 등 미네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후원 대상 학교들은 체육 특성화 교육과 육상 명문으로 알려진 곳들로 구성됐다.
농심은 스포츠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마라톤 대회에 백산수를 협찬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기부 마라톤을 개최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가 육상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밝힐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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