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순천만국가정원서 고객 참여형 걷기 행사 개최
양일간 1400명 참가…6㎞ 코스·가든 음악회 운영
양일간 1400명 참가…6㎞ 코스·가든 음악회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러닝과 걷기 등 저강도 운동이 일상 운동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브랜드들의 체험형 오프라인 행사도 늘고 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마케팅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행사는 르무통 산책회의 12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9월에 이어 순천에서 두 번째로 열렸다. 행사에는 양일간 총 1400명이 참가해 순천만국가정원의 초여름 풍경을 즐기며 걷기 코스를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그린아일랜드를 출발해 순천만 WWT습지와 스페이스허브, 네덜란드정원과 이탈리아정원 등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요 명소를 거치는 6㎞ 코스를 걸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쉬 짐색과 쿨스카프, 간식 패키지가 제공됐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완보증이 수여됐다.
르무통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에 이어 초여름 순천 산책회에서도 고객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걷기 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무통은 메리노울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신발 브랜드로,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앞세워 성장해 왔다. 대표 제품인 '메이트'는 누적 판매량 189만족을 기록했으며, 부산·문경·순천·도쿄 등 국내외에서 고객 참여형 걷기 캠페인 '르무통 산책회'를 이어가고 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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