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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무통, 순천만국가정원서 고객 1400명과 산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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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무통, 순천만국가정원서 고객 1400명과 산책회 성료

르무통, 순천만국가정원서 고객 참여형 걷기 행사 개최
양일간 1400명 참가…6㎞ 코스·가든 음악회 운영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에서 참가자들이 도착지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르무통 이미지 확대보기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에서 참가자들이 도착지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르무통
르무통이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한 고객 참여형 걷기 행사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러닝과 걷기 등 저강도 운동이 일상 운동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브랜드들의 체험형 오프라인 행사도 늘고 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마케팅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행사는 르무통 산책회의 12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9월에 이어 순천에서 두 번째로 열렸다. 행사에는 양일간 총 1400명이 참가해 순천만국가정원의 초여름 풍경을 즐기며 걷기 코스를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그린아일랜드를 출발해 순천만 WWT습지와 스페이스허브, 네덜란드정원과 이탈리아정원 등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요 명소를 거치는 6㎞ 코스를 걸었다.
완주 후에는 워케이션센터 잔디광장에서 가든 음악회가 진행됐다. 인디밴드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휴식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쉬 짐색과 쿨스카프, 간식 패키지가 제공됐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완보증이 수여됐다.

르무통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에 이어 초여름 순천 산책회에서도 고객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걷기 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무통은 메리노울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신발 브랜드로,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앞세워 성장해 왔다. 대표 제품인 '메이트'는 누적 판매량 189만족을 기록했으며, 부산·문경·순천·도쿄 등 국내외에서 고객 참여형 걷기 캠페인 '르무통 산책회'를 이어가고 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