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백화점은 지난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백화점 업계 최초로 QR 결제와 NFC 퀵패스를 도입하기 위해 ‘외국인 결제 편의 및 마케팅 확대 제휴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롯데백화점 전 점에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의 ‘QR결제’와 NFC 기반 비접촉식 간편결제 서비스인 ‘NFC 퀵패스’ 결제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롯데백화점 본점의 경우 명동 상권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중화권 고객의 방문 비중이 높은 만큼, 유니온페이 간편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한 쇼핑 편의성 강화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올해 1분기(1~3월) 매출 8723억원, 영업이익 191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47.1% 증가했다. 외국인 매출은 같은 기간 92% 급증했고, 명동 본점의 경우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동기 14%에서 23%까지 확대됐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