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조 5152억 2.1%↑…누적 영업익 2238억 18.0%↑
외국인 매출 증가율 3분기 66.8%… 3개 분기 연속 확대
외국인 매출 증가율 3분기 66.8%… 3개 분기 연속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회사는 전년도 소비쿠폰에 따른 기저효과와 여름철 폭염이라는 비우호적 기상 여건에도 외국인 매출 증가와 과자류 중심의 가공식품 판매 호조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상품 전략도 성과를 냈다. ‘리센느’ 등 메가히트 IP를 활용한 상품·마케팅과 커피캔디, 트러플하몽 스낵 같은 차별화 상품이 호응을 얻으며 매출을 끌어올렸다. 담배 비중은 전년보다 0.4%p 줄고 가공식품 구성비는 0.7%p 늘어 일반 상품 중심으로 상품 구성이 개선됐고, 평균 상품이익률도 상승세를 이어 갔다. BGF리테일은 앞으로 IP 기반 차별화 상품의 카테고리를 넓혀 차세대 주력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외국인 고객 공략도 효과를 봤다. 외국인 매출 증가율은 1분기 53.3%, 2분기 60.9%, 3분기 66.8%로 3분기 연속 확대됐다. 회사는 택스 리펀드 즉시 환급 서비스, 무인 환전 키오스크, 관광상품 특화점 운영과 함께 관광지별 판매 데이터를 토대로 한 상품 구성·홍보물 배치로 외국인 고객의 구매 편의를 높였다.
BGF리테일은 별도 실적을 이달 중 공시할 예정이다. 별도 매출액은 통상 연결 매출액의 약 98% 수준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