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분류 시스템 개선···디지털 전환 준비 만전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광학문자인식(OCR)을 사용하지 않고, 스캔한 문서 이미지의 특징을 이용하여 분류하는 기술이다. 팩스, 사진, 스캔 등 품질이 일정하지 않은 문서들을 분류하는데 좋은 성능을 보인다.
당초 여신전문사인 NH농협캐피탈은 여신을 실행할 때 발생하는 문서들을 하나의 파일로 스캔해 보관해왔기 때문에, 문서 검색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해당 특허의 적용으로 분류 단위 문서로 저장·보관함으로써 검색 성능 개선을 통해 업무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조 대표는 "해당 특허도 사내의 문제를 디지털 관점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과정에서 개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즈니스와 신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