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다 되는 페이 KB Pay’라는 광고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결제 상황에서 KB Pay 하나면 다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KB국민카드 전속 모델 박서준이 광고에 참여해 자주 가는 카페부터 대중교통, 주유소, 심지어 노상 과일 가게까지 KB Pay로 결제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보여주며 KB Pay의 범용성과 확장성을 표현했다.
또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재미있는 상황을 연달아 속도감 있게 보여주는 영상 편집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였다.
한편, 본편 광고에 앞서 이달 초 공개된 프리퀄 편에서는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았다.
KB국민카드 담당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이 페이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 “KB Pay는 다 됩니다”라는 메시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B Pay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좀 더 쉽고 유쾌한 메시지로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손규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bal4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