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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 풍향계] 저축은행, ‘부실채권’ 해소 위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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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 풍향계] 저축은행, ‘부실채권’ 해소 위해 협력 강화

□저축은행, 건전성관리 위해 공동협약 체결


(뒷줄 왼쪽부터) BNK저축은행 김영문 대표 , IBK저축은행 김재홍대표, 한국투자저축은행 전찬우 대표, KB저축은행 강화구 부사장(대참). (앞줄 왼쪽부터) NH저축은행 오세윤 대표, 하나저축은행 정민식 대표,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 신한저축은행 이희수 대표, 우리금융저축은행 전상욱 대표.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뒷줄 왼쪽부터) BNK저축은행 김영문 대표 , IBK저축은행 김재홍대표, 한국투자저축은행 전찬우 대표, KB저축은행 강화구 부사장(대참). (앞줄 왼쪽부터) NH저축은행 오세윤 대표, 하나저축은행 정민식 대표,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 신한저축은행 이희수 대표, 우리금융저축은행 전상욱 대표.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
저축은행업계가 건전성 관리를 위해 회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31일 오전 저축은행중앙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건전성관리 강화를 위한 지주계열 저축은행 공동협약식’ 열고 건전성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상호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참여한 저축은행은 BNK·IBK·KB·NH·신한·우리금융·하나·한국투자저축은행 등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8개사가 참여했다.

그간 중앙회는 정책·감독당국 등 관계기관과 ‘저축은행 연체채권 정리 관련 제도개선 TF’를 통해 저축은행 업계의 건전성 제고와 취약차주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부터 지주계열 저축은행과 협의체를 구성해 보유 중인 부실채권을 적극 해소하고 채무조정을 활성화하는 등의 건전성관리 강화 방안을 심도깊은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업계는 △채무조정 제도 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고객 홍보 강화 △취약차주 부담 완화를 위한 저축은행 자체 채무조정 활성화△선제적인 부실채권 조기 해소를 통한 경영 안정성 강화△효율적 부실채권 관리를 위한 부문별 전담·정리 체제 운영△합리적인 ‘연체율 관리목표 산정체계’ 마련 등을 추진한다.

중앙회와 지주계열 저축은행은 건전성관리 강화 방안을 충실하게 이행해 건전한 경영을 지속하고, 서민과 중소상공인 등 거래자가 안심하고 저축은행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다.

중앙회 측은 “저축은행 업계는 지속적으로 취약차주 지원 및 경영 건전성 강화 노력을 통해 거래자와 금융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해나갈 것”이라며 “서민과 중소상공인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소외되지 않고 저축은행과 건전한 거래 관계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서민금융 공급 역할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라고 했다.

□악사손보, 설 명절 유용한 車보험 특약 소개


악사손보가 설연휴 유용한 특약을 소개했다. 사진=악사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악사손보가 설연휴 유용한 특약을 소개했다. 사진=악사손보 제공.
악사손해보험이 설연휴 사고에 대비해 알아두면 도움될만한 주요 특약을 소개했다. 우선 악사손보의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 내 운전자 범위 한정 특약은 운전하는 사람의 범위를 사전에 지정할 수 있다.

보험 가입자 본인만 운전하는 경우 외에도 ‘가족운전자 한정(가족 모두)’, ‘가족 및 형제자매 운전자 한정(가족모두+형제자매)’도 보장해 운행 중 사고시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 가족 동승자와의 교대운전이 잦은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매우 유용하다.

또 ‘임시 운전자’ 특약을 통해 일정기간 동안 자동차를 가족이 아닌 제3자가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한다. 해당 특약에 가입할 경우, ‘운전자연령 한정 특별약관’ 또는 ‘운전자 범위 한정운전 특별약관’과는 상관없이 보상 받을 수 있으며 보장기간은 보험기간 중 1일~30일까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만약 도로 위 다른 차량과의 실제 사고가 발생했거나 배터리 방전 및 비상급유, 타이어펑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가입한 자동차보험에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의 경우, 연휴 기간에도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보험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AXA손해보험 역시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을 제공한다. 악사손보의 긴급출동 서비스는 모바일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또한 GPS 위치확인 서비스를 활용해 사고 발생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1:1 개별 담당 직원이 출동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출동기사의 현재 위치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신속한 사고처리를 지원한다.

□MG손해보험, 소외이웃에 설 명절 음식 기부


기부식에 참석한 허훈 사무국장(왼쪽)과 백주현 MG손보 사회공헌담당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MG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기부식에 참석한 허훈 사무국장(왼쪽)과 백주현 MG손보 사회공헌담당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MG손보 제공.
MG손해보험은 지난 30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 중증 장애인 100가구에 설 명절음식을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이웃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명절음식을 마련할 수 있도록 떡국 꾸러미를 만들어 제공했다. 떡국떡, 사골국, 한우국거리, 김세트 등으로 밀키트를 구성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 MG손해보험은 매년 설과 추석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명절음식을 기부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름철 보양식 나눔, 시각장애인 필요물품 기부, 연말맞이 물품 기부, 손해보험 공동 사회공헌사업 참여 등 연중 상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KB국민카드, 설선물 구매시 무이자 할부 등 제공


KB국민카드 설연휴 기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카드 설연휴 기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가 2024년 갑진년 설을 맞아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설 선물 세트 구매 시 상품권 증정’, ‘주요 생활편의 업종 이용 시 무이자할부 제공’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대형 할인마트와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 및 할인,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 다음달 말까지 △백화점, 대형쇼핑센터 △항공사, 여행사, 면세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KB Pay에서 마이데이터 최초 자산 연동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쿠폰을 즉시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KB Pay,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