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전 상품군의 계좌관리 서비스 확대, 비대면 판매 상품 확대, 증권·카드·보험 등 금융계열사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 부동산·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생활서비스 연계 등 서비스를 올원뱅크 앱에서 모두 제공한다.
앞서 농협은행은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달 30일 디지털금융 전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면 재구축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