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와 기보는 이 같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정부 정책인 신성장 4.0 전략 및 수출금융 종합 지원방안을 뒷받침해 복합경제위기 극복과 강소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iM뱅크는 보증재원 50억원을 기보에 특별출연한다. 기보는 이를 기반으로 최대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할 방침이다.
대출 대상은 신성장 4.0 및 수출기업 육성 분야, 대구·경북 경제 활성화 분야 등이며, 세부적으로 기술창업기업, 수출기업, 지속 가능 성장기업, 미래전략산업 영위 기업 등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