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키움히어로즈 신인선수 14명은 KB라이프의 건강보험 상품 ‘KB 딱좋은 요즘 건강보험(무)’에 직접 가입했다. KB라이프는 운동 선수에게 적합한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을 제공하고, 구단은 선수들의 건강한 커리어 출발을 위해 보험료를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젊고 유망한 루키 선수들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새로운 스포츠와 보험의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로 오는 7월 4일에는 ‘KB라이프 파트너데이’가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은 키움히어로즈 홈경기와 연계해 팬 참여형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지며, KB라이프의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