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아 국내 보험업계의 AI 활용 현주소와 과제를 짚고, 신기술 기반 혁신의 가능성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은 미국 보험감독관협의회(NAIC)가 맡는다. NAIC는 AI 모델의 편향성 문제를 제기하고, 국제적 차원의 AI 거버넌스 구축과 규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AI 시대, Data로 만드는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데이터 수집·분석·활용·재생산에 이르는 데이터 밸류체인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코어시스템 현대화 사례를, IBM은 ‘AI 시대, 보험산업의 미래와 전략’을 주제로 AI가 가져올 기회와 리스크를 분석한다. 밀리만은 미국과 해외 사례를 토대로 생성형 AI 도입 가이드를 제시하며, 보험 실무 적용 원칙과 시행착오, 리스크 완화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