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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쓰레기 줍고 기부까지…한강 ‘플로깅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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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쓰레기 줍고 기부까지…한강 ‘플로깅 봉사’ 실시

임직원 100명 참여·수거량 만큼 기부금 전환
결식아동 식사 지원으로 이어져
ABL생명 임직원과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지킴이 플로깅’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BL생명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ABL생명 임직원과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지킴이 플로깅’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BL생명 제공
ABL생명이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ABL생명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지킴이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봉사에는 양사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지정된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거된 쓰레기는 수거량에 비례해 기부금으로 전환되며, 해당 기부금은 위드캔복지재단 산하 성북50플러스센터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ABL생명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진행한 첫 공동 봉사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과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ABL생명은 앞으로도 ‘나눔의 날’ 운영과 기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BL생명 관계자는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