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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보험업권, 차량 2·5부제 실시… 시차출퇴근제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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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보험업권, 차량 2·5부제 실시… 시차출퇴근제 병행

생명·손해보험협회 에너지 절감 대책 시행 중
서울 종로구 종묘 공영주차장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종로구 종묘 공영주차장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보험업권이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에 나섰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협회와 보험사들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일부 보험사들은 차량 2부제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를 병행해 교통 수요를 분산했다.
에너지 절감에도 나섰다. 근무 외 시간에는 조명을 일괄 소등하며, 퇴근 시간에는 PC 전원을 차단한다.

승강기 운영시간과 옥외 간판 소등시간을 조정하며 조명설비 운영 효율화 등 전력 절감도 실천 주이다.

김철주 생보협회장은 “에너지 절약 문화를 경영 활동에 내재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손보협회장도 “보험 본연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공공가치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