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어르신 1:1결연 통해 안부 확인 및 고독사 예방‘사회안전망’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Sh수협은행이 홀로 사는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줄이고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지난 28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사랑잇는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잇는전화’는 수협은행 고객지원센터 상담원과 어르신을 1대1로 연결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고립감을 낮추고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민관 협력형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협은행 김수경 DT본부장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수협은행은 안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은행 업무 역량을 활용한 금융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놓치기 쉬운 숨은 자산 찾기 서비스를 안내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방법과 대응 요령도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안전뿐 아니라 경제적 권익 보호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신학기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사회망 구축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