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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달리기 누적 거리·건강관리 활동 반영해 우대금리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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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달리기 누적 거리·건강관리 활동 반영해 우대금리 혜택

연 6% 금리 제공 적금 출시…모바일 앱 통해 5만좌 한정 판매
이미지=하나은행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달리기 기록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 러닝 인구 증가와 건강관리 트렌드를 반영한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이다.

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달려라 하나 적금’은 가입자의 달리기 기록과 건강관리 활동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6.0%(세전) 금리가 적용되며, 월 납입 한도는 1만~30만원이다.

우대금리는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측정한 누적 달리기 거리를 기준으로 제공된다. 누적 달리기 거리 500km 이상을 달성할 경우 최고 연 2.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발급 여부와 초대 코드 가입 실적 등에 따라 최고 연 1.0%, 가입 직전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 상품 보유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연 0.7%의 우대금리가 추가 제공된다.
상품 가입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능하며, 총 5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하나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적금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워치와 러닝화 등 경품 추첨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은행의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관리 서비스’는 달리기 거리 측정 외에도 건강검진 결과와 병원·약국 이용 이력 등을 기반으로 건강 점수를 제공하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