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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준중형차 판매 1위 아반떼…K3·BMW 3시리즈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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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준중형차 판매 1위 아반떼…K3·BMW 3시리즈 뒤이어

20대는 아반떼·K3, 30대는 BMW 3시리즈 관심 높아
이미지=KB캐피탈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KB캐피탈 제공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대 아반떼가 준중형 중고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KB캐피탈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KB차차차에서 판매된 준중형 차량을 분석한 결과 현대 아반떼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기아 K3, BMW 3시리즈, 르노 SM3, 쉐보레 크루즈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조회수 분석에서는 현대 아반떼와 기아 K3 모두 20대 비중이 각각 39.5%, 40.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BMW 3시리즈는 30대 조회 비중이 28.1%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르노 SM3는 40·50대 비중이 45.1%로 가장 높았다. 쉐보레 크루즈는 30·40대 조회 비중이 49.2%를 차지했다.

KB캐피탈은 판매량과 조회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종별 선호 연령층에 차이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