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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S전선아시아, 호실적 전망에 주가 나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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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S전선아시아, 호실적 전망에 주가 나흘째 상승

14일 LS전선아시아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LS전선아시아는 올해 최고 실적 전망에 주가가 나흘째 오름세입니다. 14일 종가는 110원 오른 786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만1000원, 최저가는 7210원입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서 초고압선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전선으로 사업의 포트폴리오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1위의 전력케이블 생산업체입니다.

LS전선아시아는 2015년 5월 설립된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입니다. 대신증권은 LS전선아시아의 올해 매출액이 8070억원, 영업이익이 3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의 최대주주는 LS전선으로 지분 54.58%를 갖고 있습니다. LS전선의 최대주주는 LS입니다. LS전선아시아는 외국인의 비중이 1.7%, 소액주주 비중이 28%에 이릅니다.

LS전선아시아의 분기별 실적은 변동폭이 크지만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632억원, 영업이익이 81억원, 당기순이익이 4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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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