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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현대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에 KB금융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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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현대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에 KB금융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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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에 KB금융 선정

현대증권매각 본입찰에서 KB금융지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5일 마감된 현대증권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KB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홍콩계 사모펀드(PEF) 액티스등 3곳 가운데 KB금융지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31일 결정됐다. 이번 매각 대상 지분은 현대상선이 보유한 22.43%와 기타 주주 몫 0.13% 등 총 22.56%다.

◇ 아트라스BX, 코스닥 자진 상장폐지 지분확보 실패

아트라스BX가 코스닥 시장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실시한 1차 공개매수에서 목표한 지분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아트라스BX는 지난 3월7일~28일까지 코스닥 시장 자진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를 진행한 결과, 총 517만3966주가 응모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공개매수 후 아트라스BX 측이 보유한 지분은 전체 87.68%(802만2651주)로 늘어났다. 그러나 자진 상폐를 위해선 최대주주가전체 주식 수의 95% 이상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공개매수는 실패로 돌아갔다.

◇ SKT, CJ헬로비전 합병기일 4월1일에서 '미정'으로 바꿔

SK텔레콤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의 합병기일을 당초 4월 1일에서 '미정'으로 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 대한 정부 심사 일정이 늦춰지면서 당초 기대했던 합병기일을 맞추지 못했다. SK텔레콤은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인허가 심사를 받고 있다”며 “합병기일은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 쿠팡, 투자개발실 선설해 M&A 본격 나서

온라인쇼핑사이트 쿠팡이 M&A 전담조직을 두고 본격적인 M&A에 나선다. 쿠팡은 31일 투자개발실을 신설하고 정상엽 전 캡스톤파트너스 투자팀장을 투자개발실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개발실은 사업 가치가 높은 회사를 대상으로 투자나 M&A을 추진할 계획이다. 쿠팡은 IT기술 기업, 커머스(상거래), 디지털 콘텐츠, 핀테크(금융기술) 분야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 SKC, 계열사 SKC에어가스 지분 전량 처분

SKC는 보유 중인 계열사 SKC에어가스 지분 전량(544만주)을 750억원에 처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SKC는 “신규사업 성장재원 확보 등을 위한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 하나머스트2호기업인수목적, 자원메디칼과 합병 추진

하나머스트2호스팩은 31일 자원메디칼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 34.1546341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8월 17일이다.

◇ 동원, 최대주주 더블유투자금융투자조합으로 변경

동원은 최대주주가 이혁배씨 외 2명에서 더블유투자금융주식형투자조합제3호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동원은 “이번 변경은 최대주주 지분 매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SBI액시즈, 최대주주가 SBI홀딩스로 변경

SBI액시즈는 최대주주가 SBI홀딩스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후 지분은 68.16%(주식 1456만1991주)다. SBI액시즈는 “기존 최대주주인 SBI BB 모바일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 파트너십 외 2인의 보유주식을 그룹지주사인 SBI홀딩스에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각, 최대주주가 SBI홀딩스로 단독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 NEW, 300억원 규모 유형자산 양수 결정

NEW는 중장기적인 사업 다각화와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프라임개발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양수한 유형자산은 신도림테크노마트(서울시 구로구 새말로 97)의 판매동 11층, 12층, 13층, 14층이며 지난해 연결기준 자산총액의 14.9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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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