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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엄궁동 2인조 여성 살인범은 따로 있다, 대통령 후보 문재인 폭로...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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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엄궁동 2인조 여성 살인범은 따로 있다, 대통령 후보 문재인 폭로...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참석

그것이 알고싶다 엄궁동 2인조 여성 살인범은 따로 있다, 대통령 후보 문재인 21년만의 진실 폭로...고문으로 범인 조작?    문재인 안철수 모습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비밀은 이미지 확대보기
그것이 알고싶다 엄궁동 2인조 여성 살인범은 따로 있다, 대통령 후보 문재인 21년만의 진실 폭로...고문으로 범인 조작? 문재인 안철수 모습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비밀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47회가 문을 열었다.

1일은 자백과 고백, 그리고 거짓말 - ‘엄궁동 2인조 사건’의 진실이다.

1990년 1월 4일 발생한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부산 낙동강변 엄궁동 555번지 갈대숲에서 여자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던 직원이었다.

여성 살인범으로 ‘엄궁동 2인조’가 체포됐다.

이들은 형이 확정돼 20년 넘게 수감 생활을 했다.

그러나 지금도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당시 변호사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이다.
문재인 변호사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인터뷰를 햇다.

“이분들이 무죄라고 내가 확신했습니다”

“장씨는 당시에 시력이 아주 나빴어요"

"범행장소는 완전 돌밭이었습니다"

"그날은 달도 없는 캄캄한, 그런 밤이었죠. 그런데 거기서 쫓고 쫓기는 식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을 때 나름의 확신을 가졌죠“

체포된 2인조에 대한 조사과정에는 이상한 점이 있었다.

10여 차례가 넘는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범행과 관련된 진술을 두 사람이 끊임없이 번복했다.

부산 엄궁동 낙동강은 그 비밀을 알고 있다.

요즘 부산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로 떠들석하다.

엄궁동 살인사건은 잊혀지고 있다.
김희정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