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은 자백과 고백, 그리고 거짓말 - ‘엄궁동 2인조 사건’의 진실이다.
1990년 1월 4일 발생한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부산 낙동강변 엄궁동 555번지 갈대숲에서 여자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여성 살인범으로 ‘엄궁동 2인조’가 체포됐다.
이들은 형이 확정돼 20년 넘게 수감 생활을 했다.
그러나 지금도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당시 변호사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이다.
“이분들이 무죄라고 내가 확신했습니다”
“장씨는 당시에 시력이 아주 나빴어요"
"범행장소는 완전 돌밭이었습니다"
"그날은 달도 없는 캄캄한, 그런 밤이었죠. 그런데 거기서 쫓고 쫓기는 식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을 때 나름의 확신을 가졌죠“
체포된 2인조에 대한 조사과정에는 이상한 점이 있었다.
10여 차례가 넘는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범행과 관련된 진술을 두 사람이 끊임없이 번복했다.
부산 엄궁동 낙동강은 그 비밀을 알고 있다.
요즘 부산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로 떠들석하다.
엄궁동 살인사건은 잊혀지고 있다.
김희정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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