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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병원 백선하 교수, 은행 통장에 찍힌 이름 그 정체는...고 백남기씨 사인 사망진단서 파문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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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병원 백선하 교수, 은행 통장에 찍힌 이름 그 정체는...고 백남기씨 사인 사망진단서 파문 일파만파

서울대 병원 백선하 교수, 은행 통장에 찍힌 이름 그 정체는...고 백남기씨 사인  사망진단서 파문 일파만파 이미지 확대보기
서울대 병원 백선하 교수, 은행 통장에 찍힌 이름 그 정체는...고 백남기씨 사인 사망진단서 파문 일파만파
고 백남기씨 사인에 대한 사망진단서를 둘러싸고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특위 조사위원장을 맡았던 이윤성 서울대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내 사망진단서를 백선하 교수에게 맡기지는 않겠다"고 했다.

이윤성 교수는 "백남기 씨의 사망 원사인이 머리에 입은 손상이었다"라면서 "그게 원사인이기 때문에 사망의 종류는 원사인에 따라 분류하는 게 원칙이고 그렇다면 외인사가 맞다, 그게 제 의견"이라며 사망진단서에 병사'라고 적시한 백 교수를 비판했다.

이윤성 교수는 "백선하 교수가 아마도 본인이 환자를 적극적으로 충분히 치료하고 싶었는데, 가족들이 연명의료계획서를 통해서 혈액투석과 몇 가지를 원하지 않는다고 의사표시를 했고, 그것 때문에 충분한 진료를 못했다고 주장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윤성 교수는 그러면서도 " 연명의료를 하지 않은 것하고 병사를 선택하는 것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항"이라고 했다.

한편 서울대 병원 사이트에는 백선하 교수에게 보내는 감사의 글이 여러 건 올라있다.

그중에는 얼마전에 은행을가서 통장정리를 하니 백선하란 이름이 찍혀 있었다는 글도 있다.

감사의 메시지다.

백선하 교수에 온 한편의글
저는 파킨슨 환자인데 너무 어린나이에 병이찾아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내병이파킨슨 병인지는 전범석교수님을 만나서 진료를 받고알았죠 전 전범석교수님에게 무척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아니면 전생각만해도 끔직합니다교수님께서 닥터스에 제보를 해서 수술을받을수 있었죠 그리고 백선하교수님두 감사합니다 수술 해주신것만해두 감사한데 얼마전 저희둘째아이가 이유없이 쓰러져서병원에 갔는데 검사비용이 없어 검사를 못할지경 이었습니다 저는 의료1종은 병원비가 전혀안들줄 알았는데 보험이 안되는건 본인부담금이 있더라구요 정말하늘이 무너지던구요 아이는 아파서 있는데 능력없는 엄마때문에 정말많이 울었습니다 마침제가병원에 외래날이 다되어가서 파킨슨센타에서 전화가 와서하소연을 했는데 제 당담코디의사선생님이 교수님 한테 말씀을드려 두분 교수님 도움으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은행을가서 통장정리를 하니 백선하란 이름이 찍혀 있었습니다

정말 두분교수님 감사합니다 전범석 교수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한명에 환자라도 세심함을 그리고 늘관심을 가지시고 있다는것그리고 백선하 교수님은부드러운 교수님이세요 ㅋㅋ 이렇게 좋은일많이 하시는 교수님들도 계십니다 여러분 이두분교수님께 칭찬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두분 교수님 추석잘보내세요

전범석 교수님 백선하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백선하 교수 약력

2009 ~ 서울대학교 신경외과 정교수
2004 ~ 2008 서울대학교 신경외과 부교수
2003 ~ 2004 토머스-제퍼슨 대학교 교환교수
2002 ~ 2003 코넬대학교 교환교수
1999 ~ 2004 서울대학교 신경외과 조교수
1996 ~ 1999 경상대학교 신경외과 전임강사
1995 ~ 1996 서울대학교 신경외과 임상강사
1992 ~ 1995 군 복무
1988 ~ 1992 서울대학교 신경외과 전공의
1987 ~ 1988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자료 서울대 병원>
김희정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