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채윤 씨는 3일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박채윤씨는 김영재 성형외과 원의 부인이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국정 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김영재 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치료로 청와대에 출입할 때 부인과 동행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와이제이콥스메디칼은 수술용 실인 봉합사 제조업체다.
성형수술용 실도 공급한다.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리프팅 실 임상실험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특검은 김영재 원장이 최순실과 친분을 이용해 부인 박채윤 씨의 와이제이콥스메디칼 제품을 서울대병원에 납품했다는 혐의를 두고 있다.
청와와 압수수색에서도 박대통령 성형과 관련하여 의무실 등을 조사하게 된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