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BS는 이날 '대선주자 국민면접'을 편성, 박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패널로는 강신주, 진중권, 김진명, 허지웅, 전여옥이 출연한 가운데 문재인 후보가 첫 주자로 출연했다.
'대선주자 국민면접'은 문재인, 안철수, 안희정, 유승민, 이재명(가나다 순) 후보가 출연, 12일 밤 11시부터 16일 목요일 밤 11시까지 매일 한 사람씩 5일 연속 방송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국민들이 질문 내용을 SBS 해당 홈페이지에 올려놓으면 패널들이 이를 참고해 대선후보들에게 질문하는 형식이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호남지지 기반을 잃는다면 후보에서 물러나겠다"고 여러 번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은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홈페이지에 올라 온 네티즌 반응이다.
yyle**** "생방이 아닌 녹화방송~~? 편집의 공정성 누가 판단할까? 예능 프로 그램 수준~~흐름이 뚝뚝 끈기고 매끄럽지 못한 편집에 질문하고 답만 하는 형식의 방송 별로~~"
프*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실망 했습니다. 추상적으로 대답하는데 추가 질문 없이 바로 다른 얘기로 넘어가는데 무슨 검증을 어떻게 합니까?? 대선주자들 불러놓고 이렇게 방송하는게 아쉽네요."
lee09**** "너무 프로그램의 편집에만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오히려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고...조잡한 느낌도 많이들고요. 차라리 그러한 장면이 나갈 시간에 질문을 한 가지라도 더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또한 밝은 분위기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좋으나 밝은 분위기를 넘어서 가벼움이 느껴질 정도로 회기애애하더라고요...그런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