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검찰 특별수사본부는 4일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로 수사팀을 보내 11시간에 걸쳐 대면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신문에는 한웅재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과 지원 검사와 여성 수사관 1명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사에는 뇌물 수수와 직원 남용, 강요 등 이전 박 전대통령의 주요 혐의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과 박 전 대통령의 입장을 확인하는 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오는 6일께 두 번째 방문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추가 조사를 거쳐 구체적 혐의와 범죄사실을 확정한뒤 재판에 넘길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태 기자 all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