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earch
#글로벌
#시승기
#애플
#삼성전자
#유럽
#카드뉴스
닫기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ESG경영
오피니언
GETV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GETV
시승기
증권
메뉴
[영상]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답변은 NO!
글로벌모터즈
온타임즈
PDF지면보기
종합
facebook
twitter
youtube
검색
메뉴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공유
0
[영상]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답변은 NO!
오재우 기자
입력
2017-12-06 18:25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민 청원게시판에 접수된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에 대해 답했다.
조국 수석은 “조두순의 무기징역 재심 청구는 불가능하다”며 “현행법상 재심은 유죄선고를 받은 범죄자가 알고 보니 무죄였다거나 죄가 가볍다는 명백한 증거가 발견된 경우 즉 처벌 받은 사람의 이익을 위해서 청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두순에 대한 출소 뒤 가능한 조치로는 전자발찌 부착 7년, 5년간 신상정보(얼굴 포함)공개가 있다.
이에 대해 조 수석은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해 조두순을 1대1로 24시간 전담 관리하여 피해자 또는 잠재적 피해자 근처에 돌아다니는 일은 반드시 막겠다”고 전했다.
[영상]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답변은 NO!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조두순 cctv 영상 캡처
오재우 기자 wodn575@naver.com
헤드라인
뉴스
삼성SDI, 7분기 연속 매출 5조원 돌파 '기염'
美, 2029년까지 신차 ‘AEB 시스템’ 장착 의무화
中 화웨이 스마트폰 퓨라 70, 부품 90% 자국산
글로벌비즈
패스트 패션 거물 쉬인, 스킨케어·치약·장난감까지 판매
중국, 노동절 황금연휴 맞아 해외 항공권 검색 56% 증가
구리, 청정 에너지·AI 시대 주인공으로 급부상
G-Ship Story
현대미포조선, 그리말디 그룹에 네 번째 다목적 로로선 인도
HD현대삼호, 머스크 탱커스 VLAC 4척 추가 수주
한화오션, 日 이노카이운 대형 LPG선 1척 신규 수주
G-Military
HD현대, 美 방산업체와 무인함정 개발한다
HD현대重, 페루 함정 4척‧총 6406억원 수주
방산 띄우기 나선 HD현대重 “한화오션보다 월등”
세계 속 한류
젝시믹스, 日 나고야 파르코에 2호점 출점
쉐이크쉑, 말레이시아 진출…‘디 익스체인지 TRX점’ 열어
할리스, 일본 진출…오사카 1호점 내달 1일 오픈
오늘의 주요뉴스
IMF 트라우마로 지갑 닫은 한국인…한은 "실업 경험, 소비 위축"
SKT, 통신 AI '텔코LLM'으로 글로벌 통신사 공략
현대제철, 1분기 영업익 558억원...전분기比 흑자전환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 5% 돌파 땐 S&P500 12% 폭락"
지투지바이오, '조현병 치료제' 국책사업비 11.4억원 받는다
투데이 컴퍼니
테슬라, 중국의 FSD 승인에 주가 폭등
필립스, 한때 47% 폭등...수면 무호흡증 기기 소송 합의
일라이 릴리, 실적 발표 앞두고 소폭 상승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최초 인정
많이 본 기사
1
미술계 주간 10대 뉴스는?...'클림트' 초상화 442억 낙찰 외
2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830억…전년比 1.7%↑
3
임영웅, 상암콘에 앞서 더블 싱글 발매…5월 6일 오후 6시 공개
4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5만명 무료 환급 혜택
5
與 "15분간 일방적 주장" vs 野 "답답하고 아쉽다"
글로벌 슈퍼리치
이재용 회장, AI 열풍에 첫 '한국 최고 부자'
美 슈퍼 부자들, ‘복수 국적’ 취득 러시...포르투갈 가장 선호
오픈AI 샘 올트먼, 포브스 선정 억만장자 클럽 합류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는 19세...넥슨 창업주 자녀도 이름 올려
리얼시승기
전기차 고민이라면? 그냥 아이오닉 5 사~! 2024년형 아이오닉 5
혼다 신형 CR-V와 파일럿, 캠핑에 어울리는 차는?
운전 베터랑 아나운서들의 리뷰 대결 골프 GTI vs. TDI 승자는?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종합
실시간 뉴스
3분전
경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으로 농가 활력
김영옥 시의원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조례안, 공공돌봄 정상화 위한 선택"
안산환경재단,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환경보호 실천
14분전
경북도의회, 2023회계년도 경북도·교육청 결산검사 마무리
대구사이버대 한국어 자원봉사 동아리, ‘가나다-보들나무’ 4기 출발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일대 재개발 추진 중단은 사필귀정"
27분전
박춘선 서울시의원 "산림교육은 산림교육전문가가 해야"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 고려대의료원 등 ‘셧다운 ’일어나지 않아…“참여율 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