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2개 자사고 학부모와 관계자들 3만부 폐지 반대 서명 받아
이미지 확대보기서울 자사고 학부모연합회(자학연)는 서명서 전달 계획을 28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7월1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해 자사고 폐지반대 서명을 전달한 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자학연은 서울 22개 자사고 학부모와 관계자들로부터 2만5000~3만부의 자사고 폐지 반대 서명을 받았다.
현재 서울지역 13개 자사고 결과를 담은 보고서는 교육청에 제출됐으며, 교육청은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개최 날짜를 조율중이다.
자학연 관계자는 "평가지표의 부당함과 투명한 평가, 평가위원 공개를 계속 요구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자사고를 폐지하겠다는 조희연 교육감의 독단적 행태를 더이상 두고볼 수 없기에 서명서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