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측 "온라인 수업으로 학습권 일부 침해"
이미지 확대보기이러한 결정은 대학 중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에 대한 등록금 감액 결정이라 다른 학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건국대는 15일 총학생회와 여러 차례의 등록금심의소위원회 회의를 통해 등록금 감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교측과 총학생회는 1학기 수업을 들은 학생이 2학기 수업을 등록할 시 등록금을 감액하는 방식에 합의했다.
건국대 관계자는 "구체적인 감액 규모에 대해서는 이번 주 목요일이나 금요일께 열릴 회의에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국대는 등록금소위원회 회의에서 등록금 감액 규모와 비율·정액 등 감액 방식 등을 결정한다.
아울러 1학기 등록자 중 2학기를 등록하지 않는 학생에 대한 감액 혜택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