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윤오남센터장과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조명희원장을 비롯하여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지역청년들을 위한 청년디지털 일자리사업의 효율적인 업무진행을 위해 업무협약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성공적인 목적수행을 위해 폭넓은 협력을 도모할것을 합의했다.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이번에 협약을 맺은 청년디지털 일자리사업 뿐만 아니라 취업·진로설계특강과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서비스, 직무특강 및 자소서와 면접컨설팅 등 지역청년들의 진로와 취·창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필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qr087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