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올 2학기 시범운영 후 내년 전면 실시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교육청은 올해 2학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등 교육공무직 급여 통합지급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전까지 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들은 근무하는 학교·기관으로부터 급여를 받았다.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인 교육공무직에는 급식·돌봄·복지·방과후 등 관련 총 28개 직종이 있는데, 직종별로 급여 수준과 지급 기준이 달라 일선 학교가 급여 지급 업무에 큰 부담을 겪고 있다.
시범운영은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교육청 본청, 중부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 직속기관 1곳 등 81개 학교·기관 734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시범운영을 한 뒤 내년 1월부터는 관내 1353개 기관 총 1만5045명을 대상으로 통합지급을 확대 실시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지급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소속감 고취와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급여 업무 절차가 획기적으로 개선돼 일선 학교의 업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sed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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