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 시장의 대표적인 호재는 교통여건 개선이다. 특히 지하철 신규 역 개통으로 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는 경기 불황에도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신규 역 개통의 장점으로는 도심 및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해져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고 타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또 주변으로 인구가 유입돼 상권이 발달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교통 호재가 예정돼 수혜가 전망되는 지역에서 공급되는 단지는 미래가치를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기대심리가 반영돼 높은 청약 경쟁률은 물론 집값 상승폭이 크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월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1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9737건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인기 요인으로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을 비롯해 교통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 됐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 광주에 광주지하철 2호선 월드컵경기장역 호재를 앞두고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 ‘염주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럭키염주지역주택조합이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일대에서 ‘염주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의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단지는 월드컵경기장역 초역세권의 단지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광주지하철 2호선 연장 사업은 총 연장 41.8㎞에 총 3단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1단계는 17㎞(광주시청∼광주역), 2단계는 20㎞(광주역∼광주시청), 3단계는 4.8㎞(백운광장∼효천)다. 월드컵경기장역은 1단계에 개통되는 신설역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통호재 외에도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제2순환도로(풍암IC)와 대남대로를 통해 광주 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에 화정남초, 봉주초, 염주초, 주월초, 광덕중고, 광주여고 등 학교도 밀집해 있어 자녀교육이 수월할 전망이다.
풍부한 녹지여건도 갖추고 있다. 단지 앞으로 광주월드컵경기장이 있어 사계절 내내 경기장을 따라 산책이 가능하고 풍암생활체육공원, 광주학생독립기념관, 짚봉산, 염주체육관 등도 인근에 있다. 또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도 가까워 만족도 높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만큼 전 세대 판상형 4Bay로 채광과 통풍이 유리한 맞통풍 구조다. 단지 내에는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키즈&맘스클럽, 영화관 등 커뮤니티 라운지도 조성될 계획이다.
한편 이 단지는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저렴해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네이버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지난 8월 ‘염주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 바로 뒤에 위치한 ‘더샵염주센트럴파크’(2022년준공)의 경우 전용 84㎡가 7억8400만원에 실거래 되면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재 동일 평형의 매물 가격은 8억원 대로 형성되어 있는 만큼 ‘염주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는 높은 시세차익도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 84㎡ 단일 총 406세대로 이뤄진다. 4억원 대로 마지막 100세대를 공급하며, 시공예정사는 중흥토건이다.
홍보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해 있다.
박성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