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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시아친선협회, 타지키스탄 산자부차관과 AK㈜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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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시아친선협회, 타지키스탄 산자부차관과 AK㈜ 방문

협회, 타지키스탄 주 생산품인 알루미늄 협력 사업 건 주관해 큰 성과

NAZAR AZIZ SAVZALI(왼쪽 두번째부터) 타지키스탄 산자부차관, 이옥련 한중앙아시아협회 회장, 김윤중 AK 회장. 사진=한중앙아시아친선협회이미지 확대보기
NAZAR AZIZ SAVZALI(왼쪽 두번째부터) 타지키스탄 산자부차관, 이옥련 한중앙아시아협회 회장, 김윤중 AK 회장. 사진=한중앙아시아친선협회
나자르 아지즈 사브잘리 타지키스탄 산자부차관이 한국과의 우호협력과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을 방문 했다.

한중앙아시아친선협회(이하 ‘협회’)는 타지키스탄 사절단을 맞아 이들의 주 생산품인 알루미늄 협력 사업 건을 주관해 성과를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 협회는 타지키스탄 산자부차관과 주한타지키스탄 대사와 영사 등 일행과 세종시에 위치한 한국 항공방산 분야 회사인 AK㈜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우리나라는 자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외교 관계가 한층 더 발전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타지키스탄의 한국시장 진출도 매우 긍정적으로 보인다”라며,“양측 모두 만족한 결과를 냈다”고 밝혔다.

나자르 아지즈 사브잘리 타지키스탄 산자부 차관은 “주력 생산품인 알루미늄과 목화 외 희토류 등 자원광물과 많은 분야에서 한국과 교류를 원하고 있다.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파트너쉽 관계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이루어가길 희망한다”고 이번 방문이 매우 만족스럽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키롬 살로히딘 주한타지키스탄 대사는 “이번 AK의 방문은 매우 기쁘고 양국 간의 좋은 출발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좋은 협력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AK는 현재 한국 우주항공분야에 독보적인 기술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 로 고품질 알루미늄을 생산해 우주항공분야와 각종 방위산업과 관련해 납품하는 업체다.

이날 김윤중 AK 회장은 타지키스탄 관료들을 맞이해 회사소개 및 현장을 안내했다.
김윤중 회장은 “타지키스탄 일행 분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자사에서 사용하는 알루미늄의 공급 협력 부분과 희토류 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가자”며, 공장 방문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재 타지키스탄은 우리나라의 중점협력국가로 풍부한 자원과 인력 송출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의 좋은 파트너쉽이 될 것으로, 특히 2025년부터 직항로가 생기면서 양국 간의 교류는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AK 방문 행사를 주관한 이옥련 협회 회장은 “이번 방문으로 한국과 타지키스탄이 앞으로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이번 방문에 참여한 분들과 환영해준 AK 회장님이하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좋은 협력과 공동의 발전을 위해 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번 방문을 성사시키기 위해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한 조동휘 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 총괄본부장은 “비록 엑스포 유치는 실패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뜻을 같이 하게 돼 기쁘고 이번 타지키스탄 사절의 방문은 매우 뜻 깊다”며“100여 개국의 엑스포 조직을 비즈니스 및 국가 우호협력 조직으로 만들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고 한국을 알리는 국가 간의 교류와 협력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한중앙아시아친선협회(회장 이옥련)는 중앙아시아 5개국에 지사를 두고 30년 간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우호협력과 중앙아시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외교부산하비영리 단체다. 협회는 30여 년간 쌓은 노하우와 인프라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많은 국가 행사와 지원 사업 등 국가별 협력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중앙아시아를 대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했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