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2월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육공무직원 퇴임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53115413908893a6e8311f642111925478.jpg)
시교육청은 9개 직종에서 총 759명을 선발한다. 구체적으로 조리실무사 547명, 특수교육실무사 79명, 교육실무사 46명, 돌봄 전담사(전일제·시간제) 40명 등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공립 각급 학교 등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채용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우수 인재들이 이번 채용에 많이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