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한 외국인 전용 올인원(결제·환전·교통카드) 선불카드 ‘와우패스(WOWPASS)’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대표 이장백)는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와우패스 잔액, 캐시백, 공항패키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소비를 촉진해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려는 목적이다.
현재 15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와우패스를 이용해 한국 관광을 즐기고 있다. 이에 우선 행사 기간 동안 오렌지스퀘어는 1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와우패스 잔액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의 편의 및 선호·만족 등을 반영했다.
또 와우패스 카드 또는 모바일 상품권(와우패스 앱 내에서 구매)을 이용한 결제 발생 시에는 최대 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주요 브랜드에서 발생한 결제를 대상으로 하며, 올리브영을 비롯한 다이소, 롯데마트, 현대아울렛, 이니스프리, 라인프렌즈 스퀘어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렌지스퀘어는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를 통해 와우패스 공항패키지 상품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공항패키지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환전, 교통에 이어 데이터 무제한 통신 상품(eSIM/USIM 3~30일)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여행 필수 패키지 상품이다. 누적 10만 세트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편의성으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 이벤트는 와우패스 소셜 미디어에서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오렌지스퀘어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내수 진작에 기여하고자 자체 운영 중인 일본, 중화권, 중국, 글로벌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코리아그랜드세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와우패스 앱 내에선 코리아그랜드세일 페이지도 운영 중이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이달 15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한국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지난 2011년부터 방한 관광 비수기(1~2월)의 외국인 방한 및 소비를 촉진하고자 항공·숙박·쇼핑·식음·체험·편의 서비스 등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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