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상은 90만8천여 명 전체 시민으로, 위탁의료기관 547곳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국도비 43억 원을 포함한 총 155억 원을 투입해 3가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
접종은 나이별 순차 시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감 주사를 처음 맞는 생후 6개월~8세 아동(2회 접종 대상)은 지난 22일부터 우선 접종을 시작했으며, △생후 6개월~13세 1회 접종 아동과 임신부는 오는 29일부터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오는 10월 22일부터는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접종받을 수 있다.
특히 중·고등학생, 수능 예정자, 군입대 예정자는 조기 면역 형성을 위해 어린이·임신부 일정과 같은 오는 29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도내 최초로 2023년 전 시민 무료 독감백신 접종을 도입해 올해로 3년째 시행 중”이라며 “시민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