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회는 민주시민 역량 키우는 현장…2026년 프로그램 체계적 준비 당부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의회는 지난 22일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이 위원장이 이같이 밝혔다고 23일 전했다.
이 운영위원장은 최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와 관련해 “수능 만점자 중 한 학생이‘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학생의회 활동 등이 토론 경험에 도움이 됐다’는 얘기가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며“청소년 대상 의회 체험 활동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교육적 기반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서울시의회는 이미 청소년의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초·중·고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토론·표결 등 모의 의결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며 “지방의회는 민주주의의 학교다. 서울시의회사무처는 청소년의회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원리와 지방자치의 역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내실 있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