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최봉선 후원회장 맡아

글로벌이코노믹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최봉선 후원회장 맡아

前재인천 최봉선 충남도민회 회장(직무대행)후원 수락
최 회장, “인간 이대형을 후원합니다”···적극 응원을 다짐
최봉선 후원회장(왼쪽 )과 이대형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이대형 사무실이미지 확대보기
최봉선 후원회장(왼쪽 )과 이대형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이대형 사무실
인천 지역의 원로 인사인 최봉선 대표(前 제17대 재인 충남도민회장 직무대행, 재인 서산시민회장 역임)가 25일 인천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후원회 대표를 맡기로 했다.

최봉선 대표는 63년 전 충남에서 인천으로 건너와 성실히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정치·경제·종교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지원해온 ‘성공한 CEO’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인천 지역 내에서 쌓아온 신망과 덕망이 있는 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대형 예비후보 측은 “최봉선 대표님께서 평생 인천에서 보여주신 헌신과 사랑의 가르침이, 차가워진 경제·정치 현실 속에서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번 후원회장 수락이 선거 승리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후원회 대표 수락은 최봉선 대표가 그동안 보여준 지역 사랑과 봉사 정신이 교육계에도 큰 울림을 줄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계의 ‘큰형’이 되겠다는 이대형 예비후보의 포부에 첫 번째로 화답한 ‘큰형 영입 1호’로 기록됐다.
최봉선 대표는 이대형 예비후보의 후원회 대표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순수한 인간 이대형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랜 기간 인천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해 온 최봉선 대표는 이대형 예비후보의 인품과 교육철학에 깊은 신뢰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최봉선 대표의 이러한 결정은 단순한 정치적 지지를 넘어, 인천 지역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원로로서 ‘진정성 있는 인재’를 교육의 수장으로 세우겠다는 의지로 해석돼 충남권 1호 인사를 통해 활로를 충남인들 소통의 역할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대형 예비후보는 최봉선 후원회 대표를 필두로, 인천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다양한 계층의 후원회를 확대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원로는 물론 학부모, 교사,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민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대형 예비후보는 “최봉선 대표의 든든한 후원과 조언을 바탕으로, 인천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더 이상의 정치적 갈등이 아닌, 아이들과 미래를 위한 교육을 실현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