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5억, 6월 개최, 장소 미정
이미지 확대보기대한골프협회(KGA 회장 강형모)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마티아스 바이틀)와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1987년에 창설한 한국여자오픈은 올해로 40주년을 맞는다.
이 대회는 2021년 DB그룹이 스폰서를 맡아 5년간 개최했다.
우승자는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가 후원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챔피언십 AIG 위민스 오픈의 출전권이 주어진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깊은 전통과 높은 위상을 이어온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와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시 140년 헤리티지를 통해 신뢰와 품격을 쌓아왔다는 점에서 이번 스폰서십은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조이 리지웨이 R&A AIG 위민스 오픈 디렉터는 "우리는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국여자오픈에 본선 직행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확정한 것은 글로벌 경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여자 골프의 실력과 저력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KGA 강형모 회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후원으로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더욱 빛나게 됐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 골프 꿈나무들이 유소년 무대, 국내 프로 무대를 거쳐 해외 메이저 무대로 나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