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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후 건축물 에너지 개선 지원… 최대 1000만원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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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후 건축물 에너지 개선 지원… 최대 1000만원 보조

성남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성남시 이미지 확대보기
성남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성남시
성남시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열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등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지 10년 이상 지난 건축물로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 부분)이며,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구역에 포함된 건축물과 위반 건축물은 제외된다.

지원 가능한 공사 항목은 △단열재 보강 △고효율 기밀성 창호 및 현관문 교체 △고효율 전기·조명 설비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쿨루프(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이다.
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건축물 소유자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시청 건축과(동관 7층)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4월 중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건축물은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공사에 착수해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