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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숲길’ 달리고 주말엔 ‘공원’ 산책… 주거 선택의 기준이 된 ‘여가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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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숲길’ 달리고 주말엔 ‘공원’ 산책… 주거 선택의 기준이 된 ‘여가 가치’

‘엘리프 창원’조감도이미지 확대보기
‘엘리프 창원’조감도
주택 시장의 주 수요층으로 떠오른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워라밸 문화가 정착하면서 주거지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집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심리적 안정을 찾는 치유의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단지 인근에 숲이나 공원이 위치한 이른바 ‘숲세권’, ‘공세권’ 입지가 주거 가치를 판단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최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러닝’과 ‘산책’ 등 건강 중심의 자기관리 열풍은 주거 환경에 대한 눈높이를 더욱 높이고 있다.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운동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의 유무가 중요해진 것이다. 이에 따라 단지 주변에 숲이나 공원이 조성된 입지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개인의 취미와 건강을 돌보는 ‘힐링 베이스’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여가 트렌드의 변화는 숲세권과 공세권 단지에 대한 수요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숲은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제공하며, 공원 산책로와 등산로는 일상의 여유를 만들어 준다. 또한, 자연환경과 인접한 단지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 환경적 장점과 함께 거주자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해 실질적인 주거 가치까지 높이는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집 주변에서 가벼운 러닝을 즐기거나 숲길을 산책하며 일상의 여유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녹지 공간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다”며 “쾌적한 자연환경은 이제 주거 선택의 부가적 요소가 아니라, 삶의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 경쟁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주거 트렌드 속에서,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남 창원시에 4월 분양 예정인 ‘엘리프 창원’은 풍부한 자연 환경과 쾌적한 생활 여건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 76·84㎡, 총 349가구 규모다.

‘엘리프 창원’은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우선 단지 뒤로 태복산이 위치해 있고, 동명산도 가까워 언제든 등산이나 숲길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어린이공원도 조성될 예정으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으며, 가족 단위의 가벼운 나들이나 러닝도 단지 근처에서 손쉽게 가능하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창원명곡지구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균형 잡힌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공공주택지구로, 주거 편의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엘리프 창원’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일원에 마련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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