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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3시간 간격으로 대회 기상정보 갤러리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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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3시간 간격으로 대회 기상정보 갤러리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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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기상 정보를 반영한 대회 관람 안전 지수인 ‘KLPGA 갤러리 날씨 지수’를 도입해 2026시즌 KLPGA투어 전 대회에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날씨 지수 도입은 최근 폭염과 강풍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갤러리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람 안전 단계는 쾌적, 안전, 보통, 경계, 경보 등 총 5단계로 구분한다.

날씨 지수는 기온, 강수, 풍속, 낙뢰, 자외선, 시야, 대기질, 습도 등 총 8개 항목을 균등 가중 방식으로 분석해 산출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 시간 동안 3시간 단위로 총 4회 최신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갤러리는 KLPGA 공식 홈페이지(모바일, 웹)를 통해 지수를 상시 확인하면서 변화하는 기상 상황에 맞춰 관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KLPGA는 지난 2025년 9월 안전관리 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허용가능 안전단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날씨 지수 도입으로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게 됐다. 앞으로도 KLPGA는 갤러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더욱 쾌적하고 선진화된 관람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