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후보는 “하남의 시정은 경험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라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하남이 강남과 본격적으로 경쟁하는 골든타임”이라며 행정 연속성과 검증된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성과로 민원서비스 4년 연속 최우수,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대형 개발사업 정상화, 교통망 개선, 기업 투자유치 등을 제시하며 “하남의 도시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5철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지하철 3·5·9호선과 위례신사선, GTX를 연계해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9호선 강일~미사 구간 선개통(2031년)과 3호선 2032년 완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하남드림 광역복합환승센터를 2028년까지 조성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한다.
둘째는 경제·산업 분야로, 2030년까지 10조 원 투자 유치를 통해 첨단산업과 K-컬처가 결합된 미래형 기업도시를 조성한다. 캠프콜번 개발(2030년 완공), 창우동 H2 의료·콘텐츠 복합단지(2029년 착공), 교산지구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자족형 경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셋째는 교육 분야로, 2026년 하반기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해 교육 독립을 실현하고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어린이 영어도서관(2026년), 영재교육원(2028년), 권역별 영어교육 인프라 구축 등으로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넷째는 문화·관광 분야로, K-스타월드 조성과 국가정원 추진을 통해 하남을 세계적 문화도시로 육성한다. 5성급 호텔 유치, 출렁다리 건설, 미사호수공원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일상이 축제가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 후보는 “하남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시행착오 없이 곧바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검증된 시장이 필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