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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김준형, 생애 첫 우승 눈앞...제69회 KPGA 선수권 '무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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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김준형, 생애 첫 우승 눈앞...제69회 KPGA 선수권 '무빙데이'

-SBS골프2, 7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김준형.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준형.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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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데이'에서 순위가 요동친 가운데 김준형이 깜짝 선두에 나서며 생애 첫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국대' 출신 조우영은 막판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6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710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69회 KPGA선수권대회 A-ONE CC(총상금 16억원, 우승상금 3억2000만원) 3라운드.

김준형은 이날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5타를 쳐 공동 2위 김찬우, 문동현, 이재진을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23위에서 단독 선두로 껑충 뛰었다.
이재진은 3타 줄여 21계단, 문동현은 2타 줄여 10계단, 김찬우는 1타를 줄여 5계단이나 상승했다.

조우영은 1타 잃어 선두와 2타 차로 단독 5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로 시작한 '루키' 안지민은 버디를 5개, 보기 5개, 더블 보기 1개로 3타를 잃어 합계 5언더파 208타를 쳐 조민규, 엄재웅, 송민혁, 정찬민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밀려났다.

지난 4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인 송민혁은 1타를 잃어 전날보다 1계단 상승했다.

이날 선수들은 현충일을 맞아 추모 사이렌에 맞춰 묵념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SBS골프2는 7일 오전 10시부터 최종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선수들이 현충일을 맞아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선수들이 현충일을 맞아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KPGA 민수용 포토
▲3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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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안지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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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동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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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와 사진을 찍는 정찬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갤러리와 사진을 찍는 정찬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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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조우영.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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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조민규.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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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뺏지를 부착한 선수.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뺏지를 부착한 선수.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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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송민혁.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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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들이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갤러리들이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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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준.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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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최찬.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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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